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프린스 파이샬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한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뉴스1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한국 축구 대표팀이 8강에 올랐지만 내용과 과정에서 모두 씁쓸함을 남겼다. 일본 등 경쟁국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겨냥해 나이 어린 선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성과까지 거두고 있어 한층 우려가 크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완패했다. 앞선 2경기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비기고, 레바논을 4-2로 눌러 1승1무를 거뒀던 한국은 1승1무1패로 C조 2위에 그쳤다. 8강 진출도 자력은 아니었다. 같은 조 레바논이 이란을 잡아준 덕분에 한국은 극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만...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