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새해에는 집밥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챙기고 싶지 않으신가요. 집집마다 엄마의 손맛은 다르지만,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요리를 하는 ‘엄마’가 있습니다. 바로 흑백요리사 시즌 2에서 ‘서울 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수퍼판 셰프입니다. 그의 요리를 맛본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의 마스터 소믈리에는 “너무나 엄마의 음식이다. 매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쿠킹에서는 우정욱 셰프가 최근 출간한 『수퍼판 우정욱 레시피』 가운데 레시피를 골라 연재합니다. 교보문고와 알라딘 요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흑백요리사2에 '서울 엄마'로 출연한 우정욱 수퍼판 셰프. 사진 브.레드(스튜디오 일오 이과용)
우정욱 셰프의 요리 솜씨는 가족의 영향이 큽니다. 아버지는 주말이면 장안에 내로라하는 시내 음식점에 가족들을 데려가며, 어릴 때부터 미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외가 쪽 외증조...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