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미생물 균형 활용한 접근법
성별 구분 없는 모발 솔루션 기대
스트레스, 환경 변화, 영양 불균형 등의 영향으로 탈모·모발 문제를 겪는 성인 남녀가 늘고 있다. 최근엔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탈모가 사회 이슈로 떠올랐다. 덩달아 탈모 신약이나 모발 건강 제품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했다.
그간 탈모 치료제는 대부분 남성형·여성형 탈모 등 성별 호르몬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약인 만큼 약물 사용에 대한 부담이나 장기 복용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로 인해 남녀 구분 없이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비(非)호르몬 기반의 탈모·모발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 가운데 최근 장내 미생물 균형을 활용한 생리학적 접근법인 ‘모발유산균(LB-P9)’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장내 미생물 균형을 활용한 ‘모발유산균(LB-P9)’이 모발 건강 솔루션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호르몬 영향 없이 모낭에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