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와이프의 일상와인 관심
위키드 와이프의 일상와인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위키드 와이프의 일상와인⑰ 탕수육스파클링안녕하세요, 위키드 와이프 이영지입니다. 오늘은 복습으로 시작할까요? 일상와인 5회에서 저는 스파클링 와인을 소개한 적이 있어요. 이른바 ‘곱창스파클링’이었죠. 스파클링 와인도 종류가 다양한데, 이 중에서 곱창구이의 기름진 곱을 고소하게 바꿔주는 건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 크레망(Cremant)만 한 게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스파클링 와인마다 제철이 있다고 생각해요.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축배를 들 때는 프랑스 샴페인(Champagne)이 제격이고, 여름날 맥주 한 잔을 대신하는 와인으로는 스페인의 카바(Cava)가 최고다, 이런 느낌인 거죠. 오늘 소개하는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클링 와인 프로세코(Prosecco)는 왠지 봄을 떠오르게 하는 와인이에요. 너무 무거운 것도 아니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딱 중간적인 와인이어서 그래...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