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 한국 김민지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4골 차 완패를 당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9위 한국은 12일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브라질(8위)에 1-5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브라질과의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를 기록하게 됐다.
FIFA 시리즈는 서로 다른 대륙 국가 간 A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FIFA가 주관하는 친선 대회로, 올해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내년 여자 월드컵 개최국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초청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이금민이 선발 출전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역대 9번째로 A매치 100경기 출전(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이금민을 중심으로 케이시 유진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