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와 라라스테이션이 공동제작하는 세일즈 커머스 리그, 엑스 더 리그(XTL)가 1라운드 만에 매출 120억 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전 세계 9개국이 참여한 경쟁 구조 속에서 집계된 결과로, 특히 한국 팀의 판매 실적이 전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팀은 리그 초반부터 생활가전,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살림 전문가 깎언니의 쿠쿠 밥솥이 단기간 내 소진됐으며, 깡스타일리스트의 데님 라인업 역시 빠르게 판매가 이루어졌다. 여기에 캡틴 기은세와 상은언니의 뷰티 제품 판매까지 이어지며 한국 팀은 1라운드 주요 매출을 형성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 판매를 넘어, 셀러의 전문성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된 결과로 보고 있다. 실시간 방송과 구매가 연결되는 라이브 커머스 구조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한국 팀의 성과에는 글로벌 라이브 솔루션 기업 라라스테이션의 지원도 영...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