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천공이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에서 역술인 천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제 앞에 갑자기 천공 씨가 지나가길래 처음에는 비슷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이름표를 보니 ‘천공’이라고 영어로 쓰여 있어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천공은 흰색 도포 차림에 길게 늘어진 흰 수염과 하나로 묶은 백발 등 평소 알려진 외형 그대로였으며, CES 행사 참가자 명찰을 목에 걸고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천공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CES 행사장을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CES는 글로벌 IT·첨단 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행사로, 일반 관람객도 출입할 ...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