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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이라면 허리·골반·아랫배 등이 아픈 하복부 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 11~14세에 시작한 초경 때부터 50세 전후로 끝나는 폐경에 이르기까지 매달 생리(월경)을 해서다.
여성은 생리 주기에 맞춰 자궁 내막이 증식하며 배아의 착상을 준비했다가 떨어져 나가면서 한 달에 한 번씩 40여 년 동안 평생 500번 정도 아랫배를 쥐어짜듯 아픈 통증을 겪는다.
여성은 초경을 시작한 이후부터 폐경까지 매달 한 번씩 생리(월경)을 한다. 여성 필수품인 생리대가 진열돼 있다. 사진 연합뉴스
생리통은 사람마다 체감하는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 아프고 불편하지만 참을 만한 사람도 있고, 진통제를 먹어도 학교·직장을 가기 어렵거나 응급실을 찾을 만큼 고통을 받는 이도 있다. “다들 겪는 건데 유난스럽다” “그날이면 아픈 게 당연하다” “며칠만 참으면 된다” 등의 주변...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