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18K, 순금 주얼리 브랜드 '더스톤즈(The Stones, 대표 홍민혜)'가 26년간 축적한 장인 정신과 최신 3D 프린터 기술을 결합한 커스텀 주얼리 제작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에 있는 더스톤즈는 26년간 주얼리 제작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이야기를 담는 맞춤형 주얼리를 제작한다. 또한 더스톤즈는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팔찌,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더스톤즈의 강점은 '고객 중심의 커스텀 제작 시스템'이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디자인을 구체화하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정밀하게 제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정교하게 구현하면서도 제작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더스톤즈는 자체 등록 디자인도 보유하고 있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오래된 주얼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는 리세팅(Resetting) 서비스도 제공해... open_in_new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