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넣어 월배당 300만원…‘신상 ETF’ 포트폴리오 톱5 | 중앙일보
머니랩 관심
머니랩를 내 관심에도 추가해드렸어요.
일하지 않고도 매달 300만원씩 따박따박 나오는 삶.
은퇴를 앞둔 사람들, 또는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파이어족’이 꿈꾸는 모습일 것이다.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30대부터 60대까지 은퇴 뒤 이 정도는 필요하겠다고 생각하는 한 달 생활비는 평균 300만원(2인 가구 기준)이다. 만약 금융자산으로 매달 300만원의 현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국민연금 월평균 수령액이 67만원이니, 합치면 풍족하진 않아도 크게 부족하지 않은 생활이 가능할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다. 수십억원의 자산가가 아닌 이상 꾸준한 배당금을 만드는 현실적 방법은 상장지수펀드(ETF)의 분배금(배당금)을 활용하는 것이다. 국내엔 1000종이 넘는 ETF가 있다. 올해만 100종 이상이 새로 나왔을 만큼 ETF 생태계는 끊임없이 확장 중이다.
쏟아지는 신상 ETF 속에서 배당 전략도 진화한다. 머니랩은 가장 다양한 ... open_in_new [중앙일보]
2일 전 (2025-11-20 14:41:34)
open_in_new [중앙일보]
뉴스
